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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코는
창업자와 함께 사는 반려동물 ROI(로이)와
COCO(코코)의 이름을 딴 합성어
입니다.

로이코는 사랑하는 반려동물 로이와 코코에게
주고 싶은 제품만 만들고 제안합니다.
로이코가 제공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세상의 많은 반려동물 가족이 행복한
반려라이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트릿토이를 개발하기까지

출근할 때마다 8시간 이상 혼자 있는 코코에게
항상 미안했습니다. 혼자 있는 동안 대소변을 참고
밥도 먹지 않는 코코를 위해 출퇴근 전후로 부지런히
산책을 해주었지만 그걸로는 부족했습니다.

거기다 유기견이었던 로이까지 입양하게 되면서
걱정은 더욱 커져 갔습니다. 아이들의 시간은 사람보다
5배 빠르다는데 혼자 있는 시간이 얼마나 길게 느껴질까?
그 긴 시간동안 저만 기다리고 있을 아이들이 안쓰러웠습니다.

트릿토이 개발과정

그래서 직접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에게 휴식 및 수면 시간도 필요하기에
놀이 횟수는 5번으로 정했고 평균적으로
혼자 있는 시간을 고려해 타이머 간격을
정했습니다. 아이들의 안전이 최우선이기에
비싸더라도 검증된 고품질 원재료를
사용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액세서리를 더해 노즈워크로
오감을 즐겁게 할 수 있도록 개발했죠.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로이코가 여러분의 반려라이프 일상에 함께 하겠습니다.